다음은 제가 지난 2월에 "생명적 가치를 추구하는 대안학교 모형탐색"이라는 주제로 감리교신학대에서 듣는 강의의 여러 자료 중 기조발제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성공회 대학의 고병헌 교수님의 글인데요, 실은 고병헌 교수님께 허락받지는 못했습니다. 얼굴은 몇 번 뵈었지만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 교수님들게 말씀 한번 부치기가 좀 어려워야죠....(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고 교수님의 글은 내일을 여는 책에서 나오는 교육잡지 '처음처럼'에 여러 차례 실렸습니다. 강의도 열정적이시고, 글 내용도 참 좋습니다.
좀 길지만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새로운 교육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호응이 좋으면 몇 편의 글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그리구, 쓰다 만 아래 글들(부끄럽습니다... 내용도 그렇고...)은 빨리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심승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26 10:13)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14)
성공회 대학의 고병헌 교수님의 글인데요, 실은 고병헌 교수님께 허락받지는 못했습니다. 얼굴은 몇 번 뵈었지만 우리같이 평범한 사람이 교수님들게 말씀 한번 부치기가 좀 어려워야죠....(스스로 생각하기에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고 교수님의 글은 내일을 여는 책에서 나오는 교육잡지 '처음처럼'에 여러 차례 실렸습니다. 강의도 열정적이시고, 글 내용도 참 좋습니다.
좀 길지만 도움이 되실 분이 계실 것 같아서 올립니다. 새로운 교육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호응이 좋으면 몇 편의 글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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