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아니,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이 고민의 주제는 야뉘쉬 코르착의 그것과 같다.
부모와 선생님들은 바르게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미래의 행복을 담보로 현재를 압박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
현재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외면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
지나친 칭찬과 과도한 도움도 무자비한 체벌만큼 폭력적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
"발달장애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아니,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이 고민의 주제는 야뉘쉬 코르착의 그것과 같다.
부모와 선생님들은 바르게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미래의 행복을 담보로 현재를 압박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
현재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외면하는 것은 옳은 것일까.
지나친 칭찬과 과도한 도움도 무자비한 체벌만큼 폭력적이란 생각이 드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