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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2008.07.17 23:49
길
심돌이
(*.177.219.103)
조회 수
7682
추천 수
25
댓글
0
길
미루나무 꼭데기에
어릴 적 친구들과 함께
목청 높이며 올려 놓았던
춘향이 빤스는
정말
이도령이 가져갔는지
흔적도 없고
예나 지금이나
거기 있는 건
구름 길.
바람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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