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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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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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사는담(談) | 허영심을 먹고 크는 보졸레누보 | 2002.11.22 |
394 | 사는담(談) | 행신고와 함께한 통합교육 3년을 생각하며. | 2002.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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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사는담(談) | 한 학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 2004.02.28 |
391 | 사는담(談) | 학위의 유혹 | 2013.07.26 |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시인들은 시창작을 할때 어떠한 마음으로 시를 지었을까?
나,너, 그, 그래서 시한편을 쓰는거겠죠?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2년에도 언제나 좋은시 멋진모습 힘차게 응원 할께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