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98 | Story_In | [Story_In 39호] 조장 | 2024.05.17 |
397 | Story_In | [Story_In 38호] 물듦-3월 시작점에서 | 2024.04.15 |
396 | 사는담(談) | 나도 물욕이 좀 있거든? | 2024.03.23 |
395 | 사는담(談) | 쳇.... | 2024.02.23 |
394 | 사는담(談) | 방학엔 뭐 하세요~^^ | 2024.01.19 |
393 | Story_In | [Story_In 36호] 결국, 사랑 | 2024.01.02 |
392 | Story_In | [Story_In 34호]보호와 감시, 간섭과 인권침해는 ... | 2023.12.04 |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시인들은 시창작을 할때 어떠한 마음으로 시를 지었을까?
나,너, 그, 그래서 시한편을 쓰는거겠죠?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2년에도 언제나 좋은시 멋진모습 힘차게 응원 할께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