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나를 보다.
너를 보다.
그를 보다.
우리들을 보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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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 시(詩) | 학교 | 2014.12.23 |
125 | 사는담(談) | 안녕하시죠? | 2014.12.30 |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시인들은 시창작을 할때 어떠한 마음으로 시를 지었을까?
나,너, 그, 그래서 시한편을 쓰는거겠죠?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말처럼 항상 웃을수 있는 새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2년에도 언제나 좋은시 멋진모습 힘차게 응원 할께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