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개나리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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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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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꽃이 피면
개나리 꽃이 피면 봄이 다가온다.
개나리 꽃이 피면 나비들이 솔솔 날아온다.
햇볕이 쨍쨍 내리쬔다.
봄은 갈수록 좋아진다.
봄이 되면 개나리 꽃이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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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지요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지요
2003.03.24
by
처음처럼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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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003.03.18
by
심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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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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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母
2003.04.03 01:30
(*.55.172.89)
봄은 말이다. 내가 사는 바람많은 이 도시의 봄은 말이다 언제나 숨어 왔다 도망가듯 사라져 버리는데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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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그리움
심승현
2003.06.14 13:02
상추쌈이 맛있더군요...
심승현
2003.05.14 22:41
열무를 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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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현
2003.05.13 17:16
드디어 모종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심승현
2003.04.15 14:33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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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003.03.24 13:30
개나리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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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현
2003.03.18 20:17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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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현
2003.03.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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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