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Register
검색
✔
뷰어로 보기
시(詩)
2003.03.18 20:17
개나리 꽃이 피면
심승현
(*.237.116.48)
조회 수
1372
추천 수
100
댓글
1
개나리 꽃이 피면
개나리 꽃이 피면 봄이 다가온다.
개나리 꽃이 피면 나비들이 솔솔 날아온다.
햇볕이 쨍쨍 내리쬔다.
봄은 갈수록 좋아진다.
봄이 되면 개나리 꽃이 활짝 핀다.
Prev
강냉이를 먹으며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by
심승현
개망초
Next
개망초
2010.07.08
by
영구만세
100
추천
0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Comments
'1'
?
★이母
2003.04.03 01:30
(*.55.172.89)
봄은 말이다. 내가 사는 바람많은 이 도시의 봄은 말이다 언제나 숨어 왔다 도망가듯 사라져 버리는데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
수정
삭제
댓글
Category
Story_In
사는담(談)
시(詩)
책과 영화
봉단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88
시(詩)
가을
1
2005.05.27
87
시(詩)
가을 단풍을 바라보는 형에게
2005.11.10
86
시(詩)
가을 해
2018.10.02
85
시(詩)
가족의 하루
2003.06.23
84
시(詩)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83
시(詩)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
시(詩)
개나리 꽃이 피면
1
2003.03.18
81
시(詩)
개망초
5
2010.07.08
Search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GO
살아가는 이야기
학급 운영
컴퓨터로 즐기기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