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시(詩)
2003.03.18 20:17

개나리 꽃이 피면

(*.237.116.48) 조회 수 1380 추천 수 100 댓글 1
                 개나리 꽃이 피면

개나리 꽃이 피면 봄이 다가온다.
개나리 꽃이 피면 나비들이 솔솔 날아온다.
햇볕이 쨍쨍 내리쬔다.
봄은 갈수록 좋아진다.
봄이 되면 개나리 꽃이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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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母 2003.04.03 01:30 (*.55.172.89)
    봄은 말이다. 내가 사는 바람많은 이 도시의 봄은 말이다 언제나 숨어 왔다 도망가듯 사라져 버리는데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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