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어로 보기

시(詩)

2003.03.18 20:17

개나리 꽃이 피면

심승현

(*.237.116.48) 조회 수 1380 추천 수 100 댓글 1

개나리 꽃이 피면

개나리 꽃이 피면 봄이 다가온다.
개나리 꽃이 피면 나비들이 솔솔 날아온다.
햇볕이 쨍쨍 내리쬔다.
봄은 갈수록 좋아진다.
봄이 되면 개나리 꽃이 활짝 핀다.

Prev 그리움 그리움 2003.06.14by 심승현 눈 오는 날 Next 눈 오는 날 2004.12.23by 처음처럼

추천

비추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omments '1'

?
★이母 2003.04.03 01:30 (*.55.172.89)

봄은 말이다. 내가 사는 바람많은 이 도시의 봄은 말이다 언제나 숨어 왔다 도망가듯 사라져 버리는데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너로인해 잃어버린 봄을 다 껴안고 말이다.
예쁜 글 많이 많이 쓰렴

수정 삭제 댓글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16	시(詩)	돈보다 사람입니다.	2003.07.07
15	시(詩)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14	시(詩)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13	시(詩)	가족의 하루	2003.06.23
12	시(詩)	선풍기	2003.06.23
11	시(詩)	나무	2003.06.23
10	시(詩)	그리움	2003.06.14
»	시(詩)	개나리 꽃이 피면 1	2003.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