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히틀러를 닮은 그들.
새해 시작부터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이 있었습니다.
저는 생각해 봤습니다.
어쩌면 "인종청소"를 하려고 했던 히틀러가
옳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미국을 빽으로 2000년 전의 근거로
남의 땅을 빼았아 나라를 세우고
괜한 껀수만 생기면 "이민족"을 향해
"인종청소"를 해 댔습니다. 해 대고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어쩌면
너무 호전적이어서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유일한 민족은 그들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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