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등 뒤로 땀이 흐르더라구요.
홈피의 몇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 손보다가 자료창고를 날렸지 뭡니까...ㅉㅡㅂ.
거의 3달은 투자한 건데...
가끔 주위의 선생님들이 디스켓을 들고 오셔서
"어~ 심선생, 파일이 날라갔나봐. 어떻게 하지?"
라고 물으면
"그러기에 백업하시는 습관을 들여야죠..."
라고 궁시렁거리며 디스켓을 봐 주었던 일이 생각나더군요.
백업을 하고 작업할까... 하다가 간단한 설정만 만지면 될 것같아 그냥 작업했더니...
여하튼 사람이 당해봐야 그 심정을 안다니까요....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27)
홈피의 몇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 손보다가 자료창고를 날렸지 뭡니까...ㅉㅡㅂ.
거의 3달은 투자한 건데...
가끔 주위의 선생님들이 디스켓을 들고 오셔서
"어~ 심선생, 파일이 날라갔나봐. 어떻게 하지?"
라고 물으면
"그러기에 백업하시는 습관을 들여야죠..."
라고 궁시렁거리며 디스켓을 봐 주었던 일이 생각나더군요.
백업을 하고 작업할까... 하다가 간단한 설정만 만지면 될 것같아 그냥 작업했더니...
여하튼 사람이 당해봐야 그 심정을 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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