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살구 세 알
posted
Jun 17, 2020
Views
192
Replies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살구 세 알>
첨 살구나니
햇볕이 보이고
죽~ 살구노니
사람이 보이고
문득 살구보니
세월이 쌓였네
죽지말구 살구좋지.
* 신경섭 선생님의 "살구 세 알"을 읽고.
TAG •
살구
,
삶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Story_In 20호] 복덕불일치(福德不一致)의 사회
영구만세
2022.04.21 16:04
[Story_In 26호] 살짝 조금만 열심히 보기
영구만세
2022.11.11 16:47
[Story_In 18호] 소나무 송이
영구만세
2022.04.07 16:19
의리 의리, 개 의리
영구만세
2020.06.10 22:16
비장애인의 장애감수성을 기르는 본격 문학방송 'A의 모든 것'에 출연했어요.
영구만세
2021.11.03 11:07
반려견 이갈이_물어뜯기 방지
영구만세
2022.04.09 12:34
퇴근시간에
영구만세
2021.11.03 11:45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