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시(詩)
2017.04.11 03:59

자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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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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