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83 | Story_In | [Story_In 18호] 소나무 송이 | 2022.04.07 |
382 | Story_In | [Story_In 19호] 좋은 선생 | 2022.04.18 |
381 | Story_In | [Story_In 1호] 진보를 향한 마음 | 2013.03.14 |
380 | Story_In | [Story_In 20호] 복덕불일치(福德不一致)의 사회 | 2022.04.21 |
379 | Story_In | [Story_In 21호] 자본주의 사회의 공감능력 | 2022.05.20 |
378 | Story_In | [Story_In 22호] 죽이지는 마세요.... | 2022.06.08 |
377 | Story_In | [Story_In 23호] 꽃길만 걸으면 꽃길이 사라진다.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