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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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시(詩) | 예쁜 사람 1 | 2012.11.10 |
230 | 사는담(談) | 거위벌레의 알은 어떻게 되냐구요...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