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시(詩)
2017.04.11 03:59

자책하다.

(*.177.219.68) 조회 수 1043 추천 수 0 댓글 0

처음으로 교장교감이 되려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미안함을 느끼다.

처음으로 나의 삶이 "착한 사람 코스프레"였음을 깨닫고 스스로 자책하다.

잠을 이룰 수 없는 이 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132 사는담(談) 식사시간의 풍경 2002.06.07
131 사는담(談) 리영희 선생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2010.12.05
130 사는담(談) 차를 긁어서 죄송합니다... 2002.11.06
129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2007.04.23
128 시(詩) 사랑하기(3) 2005.11.10
127 사는담(談) 금양98호 선원들을 추모하며 2010.04.05
126 사는담(談) 마음을 받으니 참 좋네요. 1 2007.05.29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58 Next
/ 58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