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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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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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허물어지기 시작하면
삼일 불은 만두피보다 연약하고
원(願
, 怨)으로 다져지면
중성자별의 지각보다 단단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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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정성을 다해도 모래로 밥을 지을 수는 없다지요.
영구만세
2011.08.29 17:48
변화무상 아름다운 바우길(1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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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만세
2011.08.01 20:13
그 새를 못 견디고..^^
영구만세
2011.07.13 11:14
비가 올 때 생각나는 노래.
영구만세
2011.07.07 14:00
강원도 사람들아, 평창 올림픽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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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만세
2011.07.06 21:17
나와 내 이웃에 더 집중하자.
영구만세
2011.07.06 16:40
난 극보수주의자인가 보다.^^
영구만세
2011.06.2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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