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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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28 | 시(詩) | 가족의 하루 | 2003.06.23 |
327 | 시(詩) | 강냉이를 먹으며 | 2003.06.27 |
326 | 시(詩) | 강냉이를 먹으며 | 2003.06.27 |
325 | 사는담(談) | 아이들이 무서워질 때..... | 2003.07.01 |
324 | 시(詩) | 돈보다 사람입니다. | 2003.07.07 |
323 | 사는담(談) | ‘조화로운 삶’ 읽어 보셨어요? | 2003.11.04 |
322 | 왜 사람은 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것일까요? | 200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