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아들놈이 보내 준 한 달 좀 지난 개봉단. 태어날 때 입고 나온 뽀송한 털. 귀엽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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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89 | 사는담(談) | 깊이 깊이 슬퍼합니다. | 2020.06.05 |
88 | 책과 영화 | 배려의 말들 | 2020.06.10 |
87 | 봉단이 |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 | 2020.06.10 |
86 | 봉단이 | 의리 의리, 개 의리 | 2020.06.10 |
85 | 시(詩) | 시간이 좀 걸린 출근길 | 2020.06.11 |
84 | 책과 영화 | 앎의 나무-인간 인지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 2020.06.15 |
83 | 시(詩) | 살구 세 알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