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드는 책("발달장애학생과 유치원∙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수업·주제중심학습의 실제 마음 通하는 교실" 헐 제목 길다.ㅎㅎ)의 한 부분인데...
이정도면 서점에 내 놔도 적자를 보지는 않겠죠...
현재 시중엔 발달장애 친구들을 위한 과학이나 주제중심 학습의 책들을 보기가 힘들다. 특수교육원 등 관공서에서 내는 책들은 있지만...
이제 여러 지도안들만 조금 정리하면 모두 끝날 것 같다.
빨리 출판사에 넘겨서 마무리하고, 두번째 작업(
"발달장애학생과 따듯한 나눔을 이루는 마음 通하는 특수교육" )도 준비해야지~^^
지인들에게 10부씩만 강매를 하면 적자는 나지 않겠지 뭐..ㅎㅎ
기왕 시작한 것, 수익이 나서 차름에 많이 기부했으면 좋겠는데...ㅎㅎ
이스라엘, 히틀러를 닮은 그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