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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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56 | 사는담(談) | 행신고와 함께한 통합교육 3년을 생각하며. | 2002.10.22 |
355 | 사는담(談) | 차를 긁어서 죄송합니다... | 2002.11.06 |
354 | 사는담(談) | 존경일까, 충성일까, 복종일까.... 3 | 2002.11.08 |
353 | 사는담(談) | 허영심을 먹고 크는 보졸레누보 | 2002.11.22 |
352 | 사는담(談) | 졸업을 앞둔 부모님들께 | 2003.01.24 |
351 | 시(詩) | 네 눈을 보며..... | 2003.01.24 |
350 | 사는담(談) | 방학 잘 보내시죠? | 200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