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60 | 시(詩) | 새, 손 안에 갇히다. | 2002.06.07 |
» | 사는담(談) | 바쁘당~^^ | 2012.03.13 |
158 | 사는담(談) | 졸업을 앞둔 부모님들께 | 2003.01.24 |
157 | 시(詩) | 사람 속에 피는 꽃 | 2010.11.17 |
156 | 시(詩) | 귤꽃 | 2010.11.19 |
155 | 사는담(談) | 글 쓰기 어렵따.!! | 2011.06.09 |
154 | 사는담(談) | 별의별 인플레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