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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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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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 사는담(談) | 드디어 모종의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 2003.04.15 |
165 | 사는담(談) | 2004학년도 우리반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1 | 2004.03.04 |
164 | 시(詩) | 서리내린 아침 | 2011.10.18 |
163 | 시(詩) | 새, 손 안에 갇히다. | 2002.06.07 |
162 | 사는담(談) | 기도만 열씸히... | 2002.10.04 |
161 | 사는담(談) | 또 울다... 2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