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인데다, 생활관 일로 올해는 초반부터 예년보다 더 바쁘다. 예전에 생활관을 맡았던 선생님들이 존경스럽기까지..
잠시 숨 좀 돌리면 올해 또다시 맡은 과학수업에 대한 글을 올려야지..
급한 불 좀 끄고..^^
일쌍다반사!^^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 222 | 사는담(談) |
이 정도면 판매 가능할까..흠..
|
2012.05.15 |
| 221 | 노동의 가치는 소중합니다. | 2012.05.01 | |
| 220 | 사는담(談) | 또 울다... 2 | 2012.04.19 |
| » | 사는담(談) | 바쁘당~^^ | 2012.03.13 |
| 218 | 사는담(談) |
일쌍다반사!^^
1
|
2012.03.13 |
| 217 | 사는담(談) |
고삐풀린 원자력 신화, 그 오만의 대가는…
|
2012.03.01 |
| 216 | 봉단이 |
7주 슈나우저의 긴여행, 2차 접종, 자율배식
1
|
2012.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