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시(詩)
2011.12.09 16:00

운명

(*.247.18.66) 조회 수 5242 추천 수 0 댓글 0

 운명


돌이킬 수 없음에 가슴 미어질 때

문득 보이는 

그 놈.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32 시(詩) 나는 누구입니까. 2005.05.31
31 시(詩) 전쟁은.... 2003.03.18
30 시(詩) 사랑하는 이를 탓하지 않습니다. 2007.10.12
» 시(詩) 운명 2011.12.09
28 시(詩) 작은 그릇에 큰 물 담기 2005.03.19
27 시(詩) 눈 오는 날 2004.12.23
26 시(詩) 강냉이를 먹으며 2003.06.27
25 시(詩) 봄볕 2008.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11 Next
/ 11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