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수학여행 기획땜에 4개 과정과 조정하랴, 업체에 알아보랴, 행정실에 확인하랴, 20쪽 넘는 기안하랴..... 정신이 없다. 게다가 IEP며, 지도안, 차름의 일, 부탁받은 홈페이지 몇 개....
우와~~ 정신이 없구먼...
글구, 내 홈피지만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여전히 소요하구먼....쩝...
담 주 정도면 그동안 못 올리고 손만 대 놓았던 몇 가지 글들을 하나씩 정리해 올릴 수 있으려나.^^
요 며칠 수학여행 기획땜에 4개 과정과 조정하랴, 업체에 알아보랴, 행정실에 확인하랴, 20쪽 넘는 기안하랴..... 정신이 없다. 게다가 IEP며, 지도안, 차름의 일, 부탁받은 홈페이지 몇 개....
우와~~ 정신이 없구먼...
글구, 내 홈피지만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여전히 소요하구먼....쩝...
담 주 정도면 그동안 못 올리고 손만 대 놓았던 몇 가지 글들을 하나씩 정리해 올릴 수 있으려나.^^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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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57 | 사는담(談) | 행신고와 함께한 통합교육 3년을 생각하며. | 2002.10.22 |
356 | 사는담(談) | 차를 긁어서 죄송합니다... | 2002.11.06 |
355 | 사는담(談) | 존경일까, 충성일까, 복종일까.... 3 | 2002.11.08 |
354 | 사는담(談) | 허영심을 먹고 크는 보졸레누보 | 2002.11.22 |
353 | 사는담(談) | 졸업을 앞둔 부모님들께 | 2003.01.24 |
352 | 시(詩) | 네 눈을 보며..... | 2003.01.24 |
351 | 사는담(談) | 방학 잘 보내시죠? | 2003.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