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시간이 되었다.
수욜. 무슨 동호회 연수라고 다 나가고 조용히 교실에 남아 있다보니 글도 쓰게 되더군.
클라우딩에 대한 이야기,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 몇 편의 시, 영화평, 서평... 쓸 이야기는 많은데, 여유잡기가 어렵다.
정신을 좀 모아야지... 여유는 찾는 자의 것!
오늘 오랫만에 시간이 되었다.
수욜. 무슨 동호회 연수라고 다 나가고 조용히 교실에 남아 있다보니 글도 쓰게 되더군.
클라우딩에 대한 이야기,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 몇 편의 시, 영화평, 서평... 쓸 이야기는 많은데, 여유잡기가 어렵다.
정신을 좀 모아야지... 여유는 찾는 자의 것!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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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60 | 시(詩) | 새, 손 안에 갇히다. | 2002.06.07 |
159 | 사는담(談) | 바쁘당~^^ | 2012.03.13 |
158 | 사는담(談) | 졸업을 앞둔 부모님들께 | 2003.01.24 |
157 | 시(詩) | 사람 속에 피는 꽃 | 2010.11.17 |
156 | 시(詩) | 귤꽃 | 2010.11.19 |
» | 사는담(談) | 글 쓰기 어렵따.!! | 2011.06.09 |
154 | 사는담(談) | 별의별 인플레 | 201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