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랫만에 시간이 되었다.
수욜. 무슨 동호회 연수라고 다 나가고 조용히 교실에 남아 있다보니 글도 쓰게 되더군.
클라우딩에 대한 이야기,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 몇 편의 시, 영화평, 서평... 쓸 이야기는 많은데, 여유잡기가 어렵다.
정신을 좀 모아야지... 여유는 찾는 자의 것!
오늘 오랫만에 시간이 되었다.
수욜. 무슨 동호회 연수라고 다 나가고 조용히 교실에 남아 있다보니 글도 쓰게 되더군.
클라우딩에 대한 이야기, 특수교육이 나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이야기, 몇 편의 시, 영화평, 서평... 쓸 이야기는 많은데, 여유잡기가 어렵다.
정신을 좀 모아야지... 여유는 찾는 자의 것!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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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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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사는담(談) | "멈춰!"라고 말해야 합니다. 1 | 2010.07.15 |
218 | 사는담(談) | ## 어머니와의 이야기 | 2002.06.07 |
217 | 사는담(談) | '가만히 있지 않는' 교사가 되겠습니다. | 2014.05.15 |
216 | 사는담(談) | 1년의 마지막에 왔습니다. 1 | 2003.02.07 |
215 | 사는담(談) | 2004학년도 우리반은 이렇게 운영됩니다. 1 | 2004.03.04 |
214 | 사는담(談) | 2014 과학교사 학술시찰 첫날 | 2015.01.20 |
213 | 사는담(談) | 5공 시절보다도 못한 시절입니다. | 2010.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