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내가 두 아들을 충동질(?)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해 놓고 나니 올해도 역시.
아름답다.
올해엔 학교에서 담임을 맡지 않아서 한 번만 트리를 만들지만 그래도 좋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수 있는 내가!^^
난 어김없이 아이들처럼 12월이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면서 100살 이전까지 살꺼다~~^^
올해도 어김없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내가 두 아들을 충동질(?)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했다.^^
해 놓고 나니 올해도 역시.
아름답다.
올해엔 학교에서 담임을 맡지 않아서 한 번만 트리를 만들지만 그래도 좋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 수 있는 내가!^^
난 어김없이 아이들처럼 12월이면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면서 100살 이전까지 살꺼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88 | 봉단이 | 봉단의 일생 | 2023.04.19 |
187 | 봉단이 | 봉단이, 방광결석 수술받다. | 2017.03.28 |
186 | 봉단이 | 봉단이의 세상이 멈추다. | 2023.04.17 |
185 | 사는담(談) | 부모가 만드는 소아 정신 장애? | 2008.06.24 |
184 | 사는담(談) | 부모님들께 - 새학년을 시작하며 | 2005.03.18 |
183 | 사는담(談) | 부모님의 굳은 의지만이 아이들을 자라게 합니다. 1 | 2002.06.07 |
182 | 사는담(談) | 불교의 사식론(四食論) | 2022.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