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342 | 사는담(談) | 교실을 비우며.... | 2003.02.21 |
341 | 사는담(談) | 올해 학급운영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3 | 2003.03.03 |
340 | 사는담(談) | 천천히 걸어보세요 | 2003.03.14 |
339 | 사는담(談) | 사진 5장과 텃밭 가꾸기 | 2003.03.18 |
338 | 시(詩) | 전쟁은.... | 2003.03.18 |
337 | 시(詩) | 봄비 1 | 2003.03.18 |
336 | 시(詩) | 개나리 꽃이 피면 1 | 200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