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사는담(談)
2010.12.07 22:08

과거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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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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