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사는담(談)
2010.12.07 22:08

과거와 미래

(*.177.219.103) 조회 수 5260 추천 수 0 댓글 0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TAG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315 시(詩) 군자란 2 file 2015.03.23
314 시(詩) 꽃소리, 개소리 2015.02.06
313 책과 영화 계몽의 변증법-우리가 알고있던 이성에 대한 새로... 2020.07.22
312 시(詩) 평행선 2015.01.16
311 책과 영화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 탐구』_언어의 쓰임에 ... 2020.07.08
310 시(詩) 학교 2014.12.23
309 Story_In [Story_In 13호] 돌봄교실 없는 사회가 아름다운... file 2020.05.2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7 Next
/ 57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