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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