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73 | 사는담(談) | ‘조화로운 삶’ 읽어 보셨어요? | 2003.11.04 |
» | 사는담(談) | 과거와 미래 | 2010.12.07 |
171 | 사는담(談) | 수오지심... | 2011.06.24 |
170 | 사는담(談) | 날은 더운데 마음은 춥네요. 1 | 2008.08.01 |
169 | 사는담(談) | 열무를 솎았습니다. 2 | 2003.05.13 |
168 | 사는담(談) | 본다. 2 | 2011.03.09 |
167 | 사는담(談) | 새로 보는 토끼와 거북이 | 2002.06.07 |
166 | 사는담(談) | 아이들이 무서워질 때..... | 200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