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사는담(談)
2010.12.07 22:08

과거와 미래

(*.177.219.103) 조회 수 5260 추천 수 0 댓글 0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TAG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125 사는담(談) 새학년을 시작하며 떠올리는 말, 신독 2013.03.14
124 사는담(談) 새순을 보면서 드는 의문 2 2014.03.25
123 사는담(談) 새로 보는 토끼와 거북이 2002.06.07
122 사는담(談) 상추쌈이 맛있더군요... 2003.05.14
121 사는담(談) 사진 5장과 텃밭 가꾸기 2003.03.18
120 사는담(談) 사랑하시죠? 2006.09.08
119 사는담(談) 사람의 본성은... 2008.11.01
118 사는담(談) 사람을 봅니다. 마음을 봅니다. 2003.02.07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8 Next
/ 28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