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과거는 차갑습니다.
차갑움 없이 보는 과거는 결코 이정표가 될 수 없습니다.
과거는 머리에 가깝습니다.
미래는 뜨겁습니다.
뜨거움이 없는 미래는 죽은 자의 그것입니다.
미래는 가슴에 가깝습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
공지 |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 2015.05.29 | |
125 | 사는담(談) | 심돌이네 사이트가 특수교육 6위? | 2009.02.19 |
124 | 사는담(談) | 고3 담임, 이제 못하겠네요. 2 | 2009.02.20 |
123 | 사는담(談) | 간 보기 | 2009.03.04 |
122 | 사는담(談) | 미안하다, 미안하다, 미안하다..... | 2009.03.23 |
121 | 사는담(談) | 여름방학 건강하게 보내세요. | 2009.07.18 |
120 | 사는담(談) | 꿈, 하늘이 참 높기도 하다. 1 | 2009.09.17 |
119 | 사는담(談) | 정직하지 말 것, 착하지 말 것. | 2009.09.27 |
118 | 사는담(談) | 신종플루와 휴교 기준에 대하여 1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