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179.72.206) 조회 수 3643 추천 수 29 댓글 0
제가 서태지, 안치환 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수가 있습니다.
김창완이라고.
그양반이 지난 1월에 한겨레 21에 글을 냈었는데, 참 좋더군요.
여러 어머니들도 그냥 한 번 보시라고 올려봅니다.

"미리 쓴 나의 유언장 - 사랑하고 기뻐하라 ('01. 1. 16. 한계레21) "
* 영구만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10-11 16:39)



***** 처음처럼님에 의해서 게시물 카테고리변경되었습니다 (2006-10-12 23:09)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공지 "사람을 잇는 교육"의 모든 글은 저작... 2015.05.29
237 머릿속에서 '장애'를 지우면 뭐가 보일까요? 2021.08.14
236 사는담(談) 명품에 태클을 걸다. file 2010.12.23
235 사는담(談) 몽실언니 서문이 생각났다. 2014.05.21
234 봉단이 무거운 출근 file 2023.03.10
233 사는담(談) 무릇 진보란? 2013.09.11
232 사는담(談) 무엇이 먼저인가? 1 2002.06.07
231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2007.04.2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8 Next
/ 58

  • 교육 이야기
  • 심돌이네
  • 자폐증에 대하여
  • 자료실
  • 흔적 남기기
  • 작업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