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사-심승현 선생님편

그냥 쓴 詩 꽃소리, 개소리

2015.02.06 17:13

영구만세 조회 수:247

    가끔은 개소리가 좋다.
    사람들 귀 기울이는 꽃노래가
    개소리로 들릴 때가 좋다.

 

    자신의 눈으로
    (감히 범접할 수 없는)
    타인의 마음을 보면서
    마치 자신은 다 보는
    앙양 재단하고,
    양양 타이르고,
    앙양 힐링시키려 들이대는
    그 넘은
    꽃노래라 부르는 그 소리가

 

    내게라도 개소리로 들린다니.

 

 

* 사람이 다양합니다. 그 사람이 만나는 사람들도 다양합니다. 그 사람과 이 사람이 만나 만들어내는 우리의 삶은 표현할 수 없는 다양성으로 넘칩니다. 그 속에 마음도 마치 무지개처럼 다양한 색으로 발현됩니다.

그런데 뒷짐지고 타이르듯 써 대는, 자기만 다 아는 듯 타이르는, 자신의 병을 보지 못하고 남을 고치겠다고 들이대는 그 놈. 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시들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영구만세 2015.05.29 128
73 나이테 영구만세 2019.03.15 12
72 사람 사랑 영구만세 2015.10.21 23
71 여름 출근길 영구만세 2015.06.16 155
70 일상 영구만세 2015.05.29 103
69 복제된 사람들 영구만세 2015.04.08 199
68 군자란 [2] file 영구만세 2015.03.23 180
» 꽃소리, 개소리 영구만세 2015.02.06 247
66 나는 싫다. 영구만세 2015.01.17 215
65 평행선 영구만세 2015.01.16 237
64 안녕하시죠? 영구만세 2014.12.30 291
63 학교 영구만세 2014.12.23 308
62 [2] 영구만세 2014.08.03 679
61 마음 영구만세 2013.05.07 1385
60 퇴근하는 길 file 영구만세 2013.05.01 1174
59 그늘진 땅에도 꽃은 핀다. 영구만세 2013.04.19 1341
58 안부를 묻다. 영구만세 2013.02.08 2035
57 꽃 심는 이유 영구만세 2013.01.14 2393
56 자화상 영구만세 2012.12.31 2061
55 그 속 영구만세 2012.12.19 1978

  • 참특수교육
  • 심돌이네
  • 특수교육 자료실
  • 우분투
  • 커뮤니티
  • 차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