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사-심승현 선생님편

그냥 쓴 詩 안녕하시죠?

2014.12.30 01:19

영구만세 조회 수:340

또 밤이 늦었습니다.
요즘은 늦었다하면 술입니다.

좀 전에 봉단이랑 밖에 나갔다 왔는데 안개(황사라고 하던데... 전 그냥 안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 짙게 끼었더군요.
저 멀리 앞선 사람을 알아 볼 수 없었습니다.
안개 끼고, 앞을 볼 수 없는 것으로치면
사람의 삶을 따라올 수 있을까요?
생명 있는 모든 것들이 하루 한 시 앞을 모르고 살지만 
사람의 삶이 가지는 복잡성과 예측불허에는 따라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낼 날씨 예보를 보니 오전엔 해가 뜬다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 시들은 저작권이 있습니다. 영구만세 2015.05.29 140
74 얼굴 영구만세 2019.04.16 61
73 나이테 영구만세 2019.03.15 110
72 사람 사랑 영구만세 2015.10.21 35
71 여름 출근길 영구만세 2015.06.16 169
70 일상 영구만세 2015.05.29 116
69 복제된 사람들 영구만세 2015.04.08 207
68 군자란 [2] file 영구만세 2015.03.23 202
67 꽃소리, 개소리 영구만세 2015.02.06 256
66 나는 싫다. 영구만세 2015.01.17 224
65 평행선 영구만세 2015.01.16 279
» 안녕하시죠? 영구만세 2014.12.30 340
63 학교 영구만세 2014.12.23 317
62 [2] 영구만세 2014.08.03 695
61 마음 영구만세 2013.05.07 1392
60 퇴근하는 길 file 영구만세 2013.05.01 1182
59 그늘진 땅에도 꽃은 핀다. 영구만세 2013.04.19 1357
58 안부를 묻다. 영구만세 2013.02.08 2056
57 꽃 심는 이유 영구만세 2013.01.14 2404
56 자화상 영구만세 2012.12.31 2068

  • 참특수교육
  • 심돌이네
  • 특수교육 자료실
  • 우분투
  • 커뮤니티
  • 차름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