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영구만세2010.04.04 19:59

사실에 입각한 옳은 길이면 가야죠.


늘 원론적인 이야기만 해 하지만, 옳은 길이라고 갈 때 '부드러움'을 유지하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히, '며느리가 미우니 며느리 발 뒤꿈치가 이상해 보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현명한 교사가 부모의 성향에 따라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어쨌거나, 어려운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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