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하늘호수2011.05.25 23:01

어머니의 존재기간이 짧았던 길었던 간에  누구에게나 다가올 슬픔일거예요.

특히  자립생활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에게는  더욱더 큰 슬픔일거에요.

내 주위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흔적을 떠나 보내야  하지만  가슴에 남아있는 어머니의

추억만은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 할거에요.

슬프네요.

선생님!  잘 지내셨지요.

아이들에게 가갸 거겨를 가르치는겄보다  어떻게하면자립생활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가를  교육에 더 우선시를 두면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 할까요.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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