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다는 일이 자주 있지 않지만 선생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댓글을 자꾸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개 엄마가 아니라 가르치는 이- 밑줄 긋고 별표 세개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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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다는 일이 자주 있지 않지만 선생님의 글을 보고 있으면 댓글을 자꾸 달아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좋은 생각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개 엄마가 아니라 가르치는 이- 밑줄 긋고 별표 세개 해야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