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영구만세2010.07.14 09:01

5.18

해가 쌓여갈수록 슬픔이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깃발만 나부끼는 것 같아서...


며칠 전에 강풀의 만화 "26년"을 봤습니다.

또다른 강풀의 만화 "바보"를 보면서 눈물 콧물 뺐는데, "26년"을 보면서도 눈물이 나더군요...

세월지나면 나부끼던 깃발마저 내려가겠죠? 더이상 들고 있을 사람도 없을테니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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