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정웅2015.04.07 12:26

2014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특수교사 신규 임용에서 뇌병변장애인이 2차 시험에서 의사소통의 문제로 불합격이 되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 vs '교육권'의 붙었습니다.

 

최종적 결론은 장애학생에 대한 '교육권'의 우선으로 이 뇌병변장애인은 불합격이 되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교사의 인권과 학생의 학습권이 부딪히는 몇몇의 경우는 대부분 학생의 학습권이 우선시 되고 있는 현장의 교육에 대해서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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