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하늘호수2011.03.15 21:52

  정말  한 편의  코믹 영화를 감상 한듯 단숨에 읽었습니다.

시를 쓰시고  글을 쓰시는  휴머니스트인샘께서   그런 황당한 일이요^^

까르르 까르르....

우리집 아이도 한창 사춘기라 그런지  알수 없는 묘한 행동을 많이 하지요.

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 하지만  돌아오는 댓구는 엄마를 늘  화나게 하는 말만하니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대처해야 하는지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샘께서는  뭔가 좋은 조언이 있을것 

같은데요.  부탁 드릴께요^^

샘!  잘 지내셨지요.  아이들은 여전히 이쁘고요?

문화 센타에서  재미있는 강좌도 듣고  난타를 배우고 있어요.

아직은 기초부터 배우지만 리듬을 타면서 쿵따 궁따  배우고 오면 내마음속에 스트레스를 다

날려  기분이 한껏 고조 되는걸  느껴요.

샘! 글 솜씨도 기대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답례로  따뜻한 미소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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