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담(談)

그 새를 못 견디고..^^

posted Jul 13, 2011 Views 4946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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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자유로워 지겠노라!"

며 야심차게 페북과 트윗을 떠난 지가 열흘도 못되었는데, 페북에 다시 복귀했다.

아, 이 중독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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