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김승현2009.09.17 22:46
제 아이와 제게 선생님이 마지막 희망이라면 너무 버거운 짐을 지워드리는 걸까요? 늘 멀리서 마음만 드리는 것이 염치없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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