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살구 세 알
posted
Jun 17, 2020
Views
179
Replies
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살구 세 알>
첨 살구나니
햇볕이 보이고
죽~ 살구노니
사람이 보이고
문득 살구보니
세월이 쌓였네
죽지말구 살구좋지.
* 신경섭 선생님의 "살구 세 알"을 읽고.
TAG •
살구
,
삶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글 기능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Story_In 25호] 바람
영구만세
2022.10.21 15:47
아침이
영구만세
2022.09.22 16:01
불교의 사식론(四食論)
영구만세
2022.09.01 13:56
평화주의자의 독백
영구만세
2022.09.01 12:06
[Story_In 24호] 어긋남의 아름다움
영구만세
2022.08.27 18:46
박사, 교장, 교감 그딴 게 아쉬웠다...
영구만세
2022.07.19 21:41
[Story_In 23호] 꽃길만 걸으면 꽃길이 사라진다.
영구만세
2022.06.24 16:0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