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방송을 통해 본 심샘

공중부양의 인문학 사러 가기

영구만세2010.07.09 09:10

예, 상가에 다녀왔습니다. 사람들이 없을 때 잠시 다녀왔습니다.

아직 기침에 밤잠을 설칩니다. 지난 5월엔가처럼 머리도 아프고... 벌써 2주째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는군요.

아이들을 캠프에 보내 여러 체험을 하게 하는 것은 참 좋지요. 단, 건강상태가 충분히 견딜만 한 지를 잘 살폈으면합니다. 보통 우리같은 성인들이야 어디가 아프면 표현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의사소통이 어려우니 보호자의 관찰이 먼저겠지요.

살펴보고 웬만~하면 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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