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교사-심승현 선생님편

아침에 출근하면서 막 피어나는 나무의 새순을 보았습니다. 긴 겨울을 이기고 돋아나는 싹이 참 예쁘더군요. 

새순이 돋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바람과 물과 볕, 그리고 작은 생명들까지 많은 것들이 도움을 주었을 것입니다. 심지어 겨울의 추위와 눈도 말입니다. 새순이 돋는데 힘쓴 여러 것들을 생각하다 문득 매일 그 곳을 지나가는 나는 어떤 도움이 되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새순이 돋는데 나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내가 없어도 잘 크고 자라는 저 숲의 나무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서 드는 의문입니다. 

세상에 관계되지 않은 것이 없다지만, 관계되지 않은 것은 정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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